해군 여중사 성추행 사망사건과 관련해 부대 관계자 2명이 추가 입건됐다. 이들은 성추행 피해 사실을 외부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. 해군 군사경찰은 17일 피해 여중사와 같은 부대 소속인 A중령과 B상사를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44조(신고자에 대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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