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(개명 전 김명신)씨가 과거 이력서에 ‘대학 강사’ 경력을 허위로 적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. 이에 윤 전 총장 측은 해당 내용을 보도한 매체에 “명백한 오보”라며 사과를 요구했다. 20일 오마이뉴스는 최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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